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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삼성전자 전망 배당금은 얼마일까??

by 블루픽 2023.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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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가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며 고공행진 중입니다. 올해 초까지만 해도 6만원을 겨우 넘었던 주가는 어느새 8만원이 코앞인 7만9천원 대로 상승했습니다. 이렇게 가파르게 오르는 원인으로는 반도체 슈퍼사이클과 파운드리 시장 확대 등 여러가지 요인이 있지만 역시나 실적 개선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이번 분기 영업이익은 10조원을 돌파하면서 역대 최대실적을 기록했다고 하는데요. 과연 앞으로의 전망은 어떨까요?

반도체 슈퍼사이클이란 무엇인가요?
슈퍼사이클(Super Cycle)이라는 말은 호황기와 불황기가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경기순환 사이클과는 달리 장기적인 상승세를 의미하는데요. 이 용어는 1990년대 일본 전자업체들이 D램 공급과잉으로 인해 파산 위기에 처하자 당시 미국 메모리칩 업체였던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회장이 “향후 2년간 지속될 ‘슈퍼사이클’ 덕분에 수익성이 좋아질 것”이라고 말한 데서 유래되었습니다. 최근 이러한 슈퍼사이클 현상이 다시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요. 실제로 작년 하반기부터 PC용 D램 수요가 급증했고, 서버용 D램 재고 수준도 낮아져 올 1분기부터는 본격적인 회복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또한 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면서 노트북·스마트폰 판매가 증가하였고, 재택근무 및 온라인 교육 확대로 데이터센터 투자가 재개되고 있으며, 5G 스마트폰 출시 효과도 기대되기 때문에 당분간 강세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파운드리란 무엇인가요?
파운드리(Foundry)는 생산설비 없이 반도체 설계만을 전문으로 하는 팹리스 기업으로부터 제조를 위탁받아 반도체를 생산하는 사업을 말합니다. 쉽게 말해 공장없이 주문자의 요구에 맞게 반도체를 생산하는 회사라고 보시면 됩니다. 현재 세계시장 점유율 1위는 대만 TSMC이며, 삼성전자는 2019년 4분기 기준 18%로 2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두 회사 모두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고, 미세공정기술에서도 앞서고 있으나 양산능력에서는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2020년 상반기 이후로는 격차가 좁혀지고 있어서 향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삼성전자 배당금은 얼마인가요?
삼성전자는 2018년 특별배당금 성격으로 주당 1,578원을 지급하였으며, 2019년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354원, 우선주 355원을 지급하였습니다. 그리고 2020년 정기주주총회에서 2021년 ~ 2023년까지의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하였는데요. 매년 잉여현금흐름의 최소 50%를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입니다. 즉, 연간 9조6천억원 이상을 배당하겠다는 뜻이죠. 이를 감안하면 내년이면 약 11조원 가량의 배당금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우리나라 시가총액 1위 기업인 삼성전자의 시총은 500조원 규모이고, 외국인 지분율은 52%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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