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세라는 단어 자체만으로도 우리에게 공포감을 주는 존재입니다. 전기요금 폭탄이라는 말 들어보셨죠? 에어컨과 같은 냉방기기나 세탁기와 같은 건조기 등 다양한 전자제품들이 생활필수품이 되면서 가정마다 전력사용량이 증가하게 되었고 이에따라 누진세 적용구간인 200kWh를 초과하는 가구가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이로인해 많은 사람들이 여름이면 걱정되는것이 바로 전기세폭탄이죠.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여름철 전기세 절약 꿀팁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누진세란 무엇인가요?
누진세란 전기 사용량에 따라 전기요금 단가를 높이는 제도로써 주택용 저압전력(가정집)기준 1단계 구간 100kWh 이하 2단계 구간 101~200kWh 3단계 구간 201~300kWh 4단계 구간 301~400kWh 5단계 구간 401~500kWh 6단계 구간 500kWh 초과 로 구분되어있습니다. 각 단계별로 요금단가가 다르기 때문에 이를 참고해서 적절하게 조절해야 합니다.
여름철 전기세 아끼는 방법은 어떤것이 있나요?
첫번째로는 에너지소비효율등급이 높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냉장고,에어컨,세탁기등 대부분의 가전제품엔 에너지소비효율등급이 표기되어있는데요, 등급이 높을수록 적은 양의 전기로도 효율성이 좋기 때문에 좋은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로는 대기전력 차단하기 입니다. 대기전력이란 전원을 끈 상태에서도 콘센트에 연결되어있는 기기에서 소비되는 전력을 말하는데요, 특히 셋톱박스같은 경우 TV전원을 꺼도 계속 돌아가기 때문에 불필요한 전력소모가 발생됩니다. 따라서 멀티탭을 이용하거나 스위치가 달려있는 멀티탭을 구입하셔서 외출시 플러그를 뽑아두시는 습관을 들이시면 좋습니다.
세번째로는 안쓰는 코드는 뽑기입니다. 코드를 꽂아두면 미세하지만 전류가 흐르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낭비될 수 밖에 없습니다.
네번째로는 실내온도 26도 유지하기 입니다. 덥다고 무작정 온도를 낮추면 그만큼 가동되는 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에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습니다.
다섯번째로는 선풍기와 에어컨 같이 틀기입니다. 에어컨 한개만 트는것보다 선풍기와 동시에 틀어주면 공기순환이 잘되어 더욱 빠르게 시원해집니다.
여섯번째로는 제습기능 활용하기입니다. 습도가 높으면 불쾌지수가 높아지고 곰팡이가 생기기 쉽기 때문에 제습기능을 적절히 활용하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습니다.
일곱번째로는 LED조명 교체하기입니다. 형광등보다는 LED조명이 훨씬 밝으면서도 수명이 길고 전력소모가 적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봤을때 경제적입니다.
여덟번째로는 고효율가전제품 환급받기입니다. 한국에너지공단 홈페이지에서 신청가능하며 대상품목으로는 냉장고,김치냉장고,에어컨,세탁기,냉온수기,전기밥솥,진공청소기,공기청정기,TV,제습기이며 최대2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여름철 전기세 줄이는 팁 8가지를 알아보았습니다. 위 내용중 몇가지만 실천해도 올여름 시원하게 보낼 수 있겠죠?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제일 중요한건 역시 안전이겠죠? 모두모두 건강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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